'목사♥' 이유리, 42살이 안 믿기는 미모..황혜영 "점점 더 예뻐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13 07: 49

배우 이유리가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유리의 최근 모습이 담겼다. 흰색 티셔츠 등 편안한 차림의 이유리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지만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방송화면 캡쳐

이유리의 사진에 개그우먼 홍현희는 “언니 보고 싶어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황혜영은 “점점 더 예뻐져”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유리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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