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일 만에 방망이 잡은 베이브 류스, 첫 타석 헛스윙 삼진 [류현진 LIVE]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1.05.13 09: 04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92일 만에 타석에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류현진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투수로 선발 출장했다.
류현진은 3회 2사 주자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섰다. 류현진은 애틀랜타 투수 맥스 프리드와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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