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4번 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에게 3승 달성 요건을 선사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선 7회 역전 솔로포를 날렸다.
선두 타자로 나선 테오크나 에르난데스는 애틀랜타 두 번째 투수 루크 잭슨을 상대로 중월 솔로 아치를 빼앗았다. 2-1 역전 성공.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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