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이어 3회 마운드 오른 김재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3 19: 52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김재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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