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로 자리 옮긴 강승호, '점프해 송구 잡아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3 20: 24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 키움 서건창 타석 때 주자 김혜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점프해 포구하는 두산 유격수는 강승호.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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