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정수빈, '쏜살같은 홈 쇄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3 21: 32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허경민의 추격의 1타점 2루타 때 주자 정수빈이 홈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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