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3 한 점 차 추격 상황에서 김강률 카드 꺼낸 두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3 22: 23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김강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