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진, '카리스마 티샷'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14 13: 33

 14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신미진이 10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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