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4 19: 23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만루 한화 김민하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최재훈이 덕아웃에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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