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시작이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14 19: 54

14일 오후 인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3루 두산 3루 주자 강승호가 SSG 선발 문승원의 폭투를 틈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코치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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