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더이상 실책은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14 19: 42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수비에서 역전을 허용한 삼성 강한울과 김지찬이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지찬은 무사에서 LG 홍창기의 유격수 땅볼에 포구 실책을 범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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