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허용 아쉬운 장현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4 21: 45

14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KIA 장현식이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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