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닝 허용에 고개숙인 KIA 김민식-장현식 배터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4 21: 51

14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NC 노진혁에게 우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김민식 장현식 배터리가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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