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현-김태군,'승리 지켰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4 22: 34

NC 다이노스가 7회 4득점 역전극으로 4연승을 달렸다. 병역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온 최금강은 약 3년 여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NC는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NC는 4연승을 달리며 19승15패를 마크했다. KIA는 15승19패에 머물렀다.
경기 종료 후 NC 원종현과 김태군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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