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관,'1회에 결국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5 15: 21

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1,3루 키움 김혜성 타석에서 한화 선발 이승관이 강판당하며 공을 던져주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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