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승기를 완전히 잡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5 15: 32

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1루 키움 이정후의 우익수 오른쪽 2루타때 우익수 송구 실책을 틈타 서건창이 홈에서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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