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2루 키움 김웅빈이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김웅빈,'이것으로 1회 10점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5 1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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