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도치맘 인정! 딸 조이 굿즈까지 마련한 엄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17 08: 21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에게 푹 빠졌다.
서효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치맘”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효림이 딸 조이가 프린팅 된 휴대전화 케이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딸 사진을 찍는 것도 부족해 휴대전화 케이스까지 만들며 ‘고슴도치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 역시 “도치맘”이라는 글을 적으며 이를 인정했다. 레인보우 지숙은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며 애정을 전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다. 지난해 딸 조이를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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