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50kg' 박솔미, 뒷산에 나타난 뒷태 여신 "종아리 타이어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23 10: 55

배우 박솔미가 딸과 함께 산책 데이트를 즐겼다.
박솔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아리 타이어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솔미가 산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벼운 차림으로 산에 오른 박솔미는 늘씬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솔미 인스타그램

박솔미는 혼자서 산에 오른 게 아니었다. 딸과 함께한 것. 박솔미의 딸은 엄마 판박이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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