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51세에도 탄탄한 몸매..자기관리 끝판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23 15: 07

배우 오연수가 철저한 자기관리 모습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오연수가 한강이 보이는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연수 인스타그램

오연수는 반백살이라는 나이에도 탄탄한 각선미를 보이며 런닝머신을 달리고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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