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 아역 배우 데뷔가 시급..10살에 심쿵 미모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25 07: 54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아역배우 데뷔가 시급한 비주얼을 보였다.
정시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 서우 공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잠을 잘 준비를 하고 있는 백도빈-정시아 부부의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의 딸 서우는 먼저 귀여운 표정과 비주얼로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왕방울 같이 큰 눈은 엄마와 똑같았고, 여배우인 정시아 못지 않은 미모가 앞으로를 더 기대케 했다.
한편, 정시아와 백도빈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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