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자신감 붙은 포즈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5.26 17: 09

코요태 신지가 다이어트 성공 후 더욱 어려졌다. 
신지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 점심 먹으러 가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레드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에 진청 와이드 팬츠를 입고 있다. 
아웃컬이 돋보이는 깜찍한 단발머리가 인상적이다. 신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물오른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자신감이 붙은 건강한 일상으로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코요태로 데뷔한 신지는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정준하와 함께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 진행을 맡고 있으며 무엇보다 금주로 이뤄낸 다이어트 몸매를 유지하며 매일 비주얼 경신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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