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딸, 생후 200일에 힘이 장사 우량아 "육아가 힘들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5.29 09: 23

방송인 최희가 하루가 다르게 폭풍 성장 중인 딸을 공개했다.
최희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힘이 장사인 200일 아가 이제....본격 힘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최희의 딸이 펜스를 잡고 귀엽게 리듬을 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 복이는 생후 6개월 만에 10kg에 육박하는 우량아로 폭풍 성장했다. 이에 엄마 최희는 "200일 아기가 힘이 장사"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육아가 힘들어진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10월 첫 딸을 출산했고, 현재 E채널 예능 '맘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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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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