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잘생김이 잔뜩 묻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장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5세의 셀피. 감을 잃었다. 필터 뭐지 이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근석은 녹음실에서 잠시 쉬는 동안 셀카를 촬영하는 듯 보인다. 가벼운 옷차림과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아시아프린스’라는 수식어만큼 장근석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더 어른스러워지고, 날카롭게 베일 듯한 턱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담은 신보로 일본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