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송명기-김영규,'2000년생 영건들의 힘찬 피칭'[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3 16: 47

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NC 2000년생 동갑내기 송명기와 김영규가 나란히 불펜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2021.06.0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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