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대체 누가 꽃이야? 40세 중 가장 아름다운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6.04 19: 32

배우 송혜교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바구니 옆에서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꽃다발 선물을 받고 기분 좋은 듯 미소 지으며 인증샷을 남겼다. 꽃 옆에서도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송혜교였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미모다.

송혜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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