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원준, SSG 김원형 감독에 거침없는 애정표현[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05 16: 15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두산 최원준이 SSG 김원형 감독에게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애정표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원형 감독 역시 최원준을 격려하며 전날 호투를 칭찬했다.
최원준은 지난 4일 SSG전 선발투수로 나서 6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무패)째를 올렸다. 2021.06.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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