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부의 세계' 김영민, 4일 부친상…오늘(6일) 발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06 07: 47

배우 김영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6일 OSEN 취재 결과, 김영민은 지난 4일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늘(6일) 오전 11시 30분이며, 장지는 국립현충원이다.

김영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영민은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판타스틱’, ‘나의 아저씨’, ‘숨바꼭질’, ‘구해줘2’, ‘사랑의 불시착’, ‘부부의 세계’, ‘사생활’ 등과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살인자’, ‘해어화’, ‘대립군’,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에 출연했다.
현재 김영민은 현재 영화 ‘비광’ 촬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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