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전향 성공한 LG 백승현, 이어지는 축하[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6 16: 04

6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유격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LG 백승현이 어제 경기에서 1군 첫 등판하며 인상깊은 공을 뿌렸다. 경기 전 백승현이 훈련 중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6.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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