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기특한 후배 이영빈에 무한 애정’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08 16: 54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LG 오지환과 이영빈이 훈련을 함께 했다.
오지환은 자신의 부상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1군에 남은 후배 이영빈에게 애정어린 조언을 하며 훈련을 진행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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