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우정' 힐리-프레이타스, '이 정도는 돼야 한솥밥 먹던 사이~'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10 16: 32

지난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한화 힐리와 키움 프레이타스의 다정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힐리와 프레이타스는 지난 2020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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