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자동차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된다...7월 중 우선 협상 후보사 선정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1.06.11 13: 26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 작업에 들어간다. 7월 중 우선 협상 후보사를 선정하고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혼다코리아는 11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서비스 수요 충족 및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 방침을 알렸다.
혼다코리아는 신규 서비스 네트워크 오픈을 위해 현재 공식 딜러사를 포함한 파트너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심사 및 평가 절차를 거쳐 7월 중 우선 협상 후보사를 선정하고 연내에는 오픈할 계획이라는 일정도 발표했다. 

확대 지역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수도권 특히, 서울 및 경기 남부 지역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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