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승 도전' 오타니, 선발투수 2번타자...KBO 출신 켈리와 선발 맞대결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1.06.12 08: 41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리얼 이도류’로 나선다.
오타니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내셔널리그 홈 경기라 오타니는 타석에도 들어서게 됐다.
올 시즌 투수로 8경기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 중이다. 타자로는 57경기 타율 2할6푼2리 17홈런 44타점 OPS .951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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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는 이날 저스틴 업튼(좌익수) 오타니(투수) 앤서니 렌던(3루수) 제러드 월시(1루수) 호세 이글레시아스(유격수) 테일러 워드(중견수) 커트 스즈키(포수) 킨 웡(우익수) 데이비드 플레처(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애리조나는 메릴 켈리가 선발 투수다. 켈리는 올해 2승 6패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하고있다. 애리조나는 조시 로하스(2루수) 케텔 마르테(중견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1루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3루수) 파빈 스미스(우익수) 데이비드 페랄타(좌익수) 카슨 켈리(포수) 닉 아메드(유격수) 메릴 켈리(투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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