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가나 수비진 등지고 놀라운 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12 21: 15

한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이 가나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이 1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 U-24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김진야가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이상민, 이승모, 조규성이 골을 터뜨렸다.
후반 대한민국 조규성이 슛동작에 앞서 가나 수비를 등지고 있다. 2021.06.1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