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NC 첫 안타 내 손으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13 17: 43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NC 노진혁이 우전 안타를 때려낸 뒤 이종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1.06.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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