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 둘째 아들 안고 “멘탈 나감..엄마 닮아라 제발” 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14 14: 44

배우 강경준이 가족과의 나들이에 지쳤다.
강경준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멘탈 나감. 더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경준은 둘째 아들 정우를 품에 안고 수국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하지만 강경준의 지친 얼굴이 리얼하다.

또한 강경준은 14일 “엄마 닮아라 제발”이라며 정우와 나들이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무슨 이유로 엄마 장신영을 닮으라고 한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강경준, 장신영은 5년여의 열애 끝에 2018년 결혼식을 올렸고, 2019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강경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