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구여친’ 채정안, 물 마시는 모습도 너무 예뻐.. 청순美 속 빛나는 콧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14 18: 02

배우 채정안이 일상을 전했다.
채정안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물 만난 월간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드라마 촬영 중 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빠져들 듯 큼지막한 눈과 완벽한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연일 세련된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이번에도 화려한 무늬의 맨투맨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45세인 채정안은 14년 전 방영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속 ‘국민 구여친’ 비주얼에서 세월이 멈춘 듯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가 빛난다.
한편 채정안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월간집’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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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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