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우승' 강릉고의 세리머니 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4 22: 07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 강릉고가 13-4로 승리하며 대망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 종료 직후 강릉고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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