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유미, 43세에 애 낳고도 이 몸매..CG 같은 복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6.15 08: 45

배우 김유미가 복근 몸매를 공개했다.
김유미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유미는 청바지에 크롭티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크롭티를 입어 공개된 개미허리와 탄탄하게 자리 잡은 복근이 눈길을 끈다. 43세의 나이에 여섯 살 딸을 둔 엄마지만 놀라운 근육 몸매다.

김유미는 배우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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