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4년 동안 작품 없어도…170cm·47kg 자기 관리 끝판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16 15: 52

배우 이다해가 행사를 진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서울라이브.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다해가 한 행사에서 마이크를 들고 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이다해는 인어공주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다해 인스타그램

이다해는 여전히 빛나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보였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8년 방송된 드라마 ‘착한 마녀전’ 이후 이렇다 할 작품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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