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석 난입 김태진,'파울타구는 잡았지만 주자 진루는 허용했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6.16 17: 08

1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5회초 1사 만루 SSG 최주환의 파울플라이때 김태진 3루수가 타구를 잡아낸뒤 주자 진루를 허용하고 있다 . 21.06.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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