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미스트롯2' 출신 가수 황우림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1.06.19 /cej@osen.co.kr
황우림, '우아한 와인드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19 14: 18
인기기사
-
DJ 소다,'심쿵 핑크'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