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임신' 한지혜, 예쁜 D라인 "임신당뇨로 적게 먹어"[★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6.19 16: 47

배우 한지혜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한지혜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한 뒤 “임신당뇨로 적절히 먹고 최대한 많이 움직여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지혜는 “(출산) 마지막 달까지 부지런히 다니는 중”이라며 “새롭게 시작한 전시들 갤러리투어 하고 왔다”라고 일상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현직 검사와 결혼했고 10년 만인 지난해 12월 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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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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