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급찐급빠 다이어트 하더니..잘록 허리 무슨 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6.23 09: 17

배우 윤은혜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윤은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틱톡도 찍고 옴ㅋㅋ 처음엔 원래 어색한 거 맞쥬?”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풀메이크업과 세팅을 하고서 촬영장을 환히 밝히고 있다. 급찐급빠 다이어트에 성공한 완벽한 몸매는 물론 여전히 상큼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강탈한다. 

윤은혜는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후 ‘X맨’에서 소녀장사 겸 김종국의 예능 연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커피프린스 1호점’, ‘포도밭 그 사나이’, ‘보고싶다’, ’설렘주의보’ 등에서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tvN ‘신박한 정리’, KBS 2TV ‘편스토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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