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출산後 맞아? 비서과 출신은 태가 다르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6.23 23: 49

배우 서효림이 고운 한복자태를 뽐내며 팬들을 사로 잡았다. 
23일인 오늘, 서효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무런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효림은 고즈넉한 한옥에서 한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우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출산한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서효림. 비서과 출신다운 독보적인 비주얼이다.
이에 많은 팬들은 "어딜봐서 애엄마? 걸어다니는 화보네", "정명호가 반할 만해, 출산 전 사진 아니냐", "출산 후에도 이렇게 처녀 때랑 다름이 없네"라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그는 방송과 SNS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서효림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