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귀여움이 쑥쑥! 엄마 눈에 제일 예쁜 아들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24 07: 31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이랑 밥먹으러. 눈이 없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밥을 먹기 위해 식당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눈만 내놓은 오윤아와 마스크를 벗고 엎드려 사진을 찍는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민이는 더 귀여워졌다. 눈을 감고 있는 모습마저 귀여움을 자아내 랜선 이모들을 흐뭇하게 했다. 오윤아 역시 “눈이 없네”라며 아들 민이를 귀여워했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tvN 스토리 ‘돈 터치 미’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