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절대 보지마…장기용과 간 떨어지게 설레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24 14: 24

배우 혜리와 장기용의 간 떨어지게 알콩달콩한 커플샷이 공개됐다.
혜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10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혜리가 올린 사진은 장기용과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네 컷으로 나눠진 스티커 사진으로, 혜리와 장기용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와 장기용은 얼굴을 맞대고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들고 있거나 서로의 얼굴을 잡으며 코믹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실제 커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알콩달콩한 모습이다.
팬들의 반응도 재미있다. 일부 팬들은 혜리와 장기용의 커플 스티커 사진에 “눈감아 류준열”, “제발 보지마” 등의 댓글을 달며 현실 커플과 드라마 속 커플에 몰입했다.
한편, 혜리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 ‘간떨어지는 동거’에서 이담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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