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子담호 튜브없이 혼자 물놀이하고 다 컸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6.24 18: 54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귀여운 물놀이 장면을 공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말리는 장꾸 #해피담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필모 부부의 아들 담호가 실내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의 도움을 받지 않은 담호는 튜브도 없이 혼자서 물놀이를 하며 신나는 표정을 지었다. 올해 3살이 된 담호는 볼때마다 폭풍 성장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결혼에 골인했고, 2019년 8월 첫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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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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