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크기가 빙수보다 작네" 고소영, 20대 미모로 ♥장동건과 데이트 중?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6.25 04: 59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얼굴 사이즈보다 큰 빙수 앞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4일인 어제 고소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자시느이 얼굴 사이즈보다 큰 망고 방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여전히 20대같은 뱀파이어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1 공시가격 상위 공동주택에 따르면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사는 펜트하우스는 대력 163억여 원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들 부부가 아들, 딸과 사는 청담동의 한 펜트하우스. 한강변 아파트 중에서도 아름다운 ‘명품 뷰’를 자랑한다. 
장동건과 고소영,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했으며, 같은해 첫 아들 준혁 군을, 2014년 딸 윤설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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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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