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프리뷰] 11번째 등판…'첫 승' 도전 장시환, KT 잡을 수 있을까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1.06.25 08: 10

한화 이글스가 최하위를 벗어날 수 있을까. 장시환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25일부터 대전한화이글스파크 홈구장에서 KT 위즈와 주말 3연전을 벌인다. 
3연전 첫 날 선발투수는 장시환으로 올 시즌 10경기에서 승리 없이 6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다. KT전은 두 번째 등판이다. 

2회초 한화 선발 장시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18 / dreamer@osen.co.kr

장시환은 지난 12일 5⅓이닝 2실점(비자책점)으로 잘 던졌지만 패전을 안았다. 이후 18일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도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한화는 대구 원정에서 스윕패를 당하고 대전으로 돌아왔다. 최근 5연패 중이다. 장시환이 첫 승을 거두며 팀의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경기다.
상대는 만만치 않다. KT 선발투수는 윌리엄 쿠에바스로 올 시즌 10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6.40을 기록하고 있다.
쿠에바스는 직전 등판인 지난 19일 두산 베어스 상대로 6⅓이닝 동안 9피안타(2피홈런)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하지만 5이닝, 6이닝 이상 퀄리티스타트 능력이 있는 외국인 투수다. 지난 13일 한화 상대로 6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한화가 연패 탈출에 성공할지, KT가 연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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